직무 · 현대자동차 / 플랜트운영

Q. 전기공학과 방향성 고민

다다들화이팅입니다1

현재 지거국 3학년 전기공학과입니다 직무 방향성을 명확히 정하지 못해서 현직자분들 조언이 있으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제 방향성은 4가지로 1. 전동화 (모터 개발) 2. 전동화 제어개발 3. 차량 전체 제어 4. 전기기사를 취득후 유틸리티, 설비보전 , 인프라기술로 전반적인 기업 생산제조 노리기 이렇게 고민중인데 1~3을 하자니 4에서 활용할 경험이 없을것 같고 4를 하자니 저렇게 하려면 전력을 메인으로 제 캡스톤이나 랩실로 선택해야할것 같은뎨 학부 취업으로는 전력계통이 힘들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최근 제어, 모터 , 유틸리티(인프라, 설비 등) 의 TO 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1~3중 하나를 선택해서 캡스톤, 랩실에서의 경험을 쌓은 이후 현대차 등 모터 회사의 생산기술 에 지원해도 좋을지 고민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8.28

답변 4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상무 ∙ 채택률 97%

    채택된 답변

    지거국 전기공학과 3학년이시라면 충분히 다양한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먼저 말씀하신 네 가지 방향 중 최근 채용 시장의 TO를 살펴보면, 전동화 모터 개발과 제어 직무는 완성차 및 부품 협력사를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가 있습니다. 차량 전체 제어 역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흐름에 따라 채용 인원이 많은 편입니다. 반면 유틸리티와 설비보전, 인프라 기술은 대기업 생산 공장이나 제조 기업에서 필수적으로 소수의 인원을 상시 채용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TO 규모 자체는 전장 및 전동화 R&D와 제어 분야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두 번째 고민인 모터 및 제어 직무 경험을 살려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기업의 생산기술 직무로 지원하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생산기술 직무는 단순히 설비를 관리하는 것을 넘어 제품이 만들어지는 공정을 이해하고 최적화해야 하므로, 학부 시절 모터 개발이나 제어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동기 구동 원리와 시퀀스를 다뤄본 경험은 실무 역량으로 높게 평가받습니다. 유틸리티 및 설비보전 방향을 위해 굳이 전력 계통을 메인으로 랩실을 선택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전기기사를 취득하고 제어 및 회기 관련 전공 지식을 탄탄히 다지는 것이 생산기술이나 설비 직무 면접에서도 훨씬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1번부터 3번 사이의 전동화 및 제어 분야를 중심으로 캡스톤 디자인이나 연구실 경험을 쌓으면서 전기기사 자격증을 병행하여 준비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2026.08.28



    댓글 1

    다
    다들화이팅입니다1
    작성자

    2026.08.28

    답변 감사합니다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
    학교
    일치

    지금 3학년 전기공학과라면 네 가지를 전부 열어두는 것보다 먼저 1~3과 4를 크게 두 갈래로 나누는 게 좋습니다. 1~3은 전동화 R&D 계열이고 4는 제조 현장의 설비·인프라 계열이라 필요한 역량의 방향이 상당히 다릅니다. 특히 학부 취업을 생각한다면 전력계통 자체를 깊게 파야만 유틸리티나 설비보전으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기기사와 전기설비, 전력기기, 시퀀스·PLC, 제어, 전기안전 등의 역량을 갖추면 제조업의 유틸리티·설비기술·생산기술 쪽으로 충분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상황에서 1번 모터 개발이나 2번 전동화 제어개발을 먼저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기공학 전공을 살리면서 캡스톤이나 연구실에서 모터제어, 인버터, PMSM, FOC, MATLAB/Simulink, MCU 등을 경험하면 현대차뿐 아니라 현대모비스와 전동화 부품사의 모터·인버터·제어 관련 직무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이 경험은 생산기술이나 시험평가 직무에도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처음부터 전력계통만을 주제로 캡스톤과 연구실을 구성하면 나중에 모터·제어 R&D로 방향을 돌릴 때 전공 경험을 다시 쌓아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그리고 1~3 중 하나를 선택했다고 해서 제조업 생산기술을 포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모터나 전동화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시험해본 경험은 자동차 부품 생산기술 지원 시 제품에 대한 이해라는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MSM을 설계하고 제어한 경험이 있다면 생산기술 면접에서 단순히 "전기공학을 전공했습니다"보다 모터의 구조와 작동 원리, 주요 공정 및 품질 특성을 이해하고 있다는 식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생산기술을 확실한 1순위로 생각한다면 PLC, 자동화, 설비제어, 공정개선 등의 경험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4번을 선택한다면 전력계통을 연구실에서 깊게 하는 것보다 제조설비를 전기적으로 운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전기기사 취득과 함께 PLC 제어, 전기설비, 인버터, 모터, 센서, 시퀀스 제어 등을 경험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자동차·배터리 제조사의 설비기술, 유틸리티, 인프라, 생산기술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2026.08.30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3학년이라면 지금 하나의 직무를 확정하지 못했다고 늦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동화 모터개발과 제어개발, 차량제어는 설계와 제어 중심이고 유틸리티와 설비보전은 공장 전력설비 운영 중심이라 준비 방향이 상당히 다릅니다. 먼저 본인이 MATLAB과 Simulink, 제어이론, 모터제어처럼 개발과 해석 업무가 맞는지 아니면 전력설비와 PLC, 현장 트러블 대응 업무가 맞는지를 경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수업과 프로젝트를 각각 해보면서 결정해보세요. 전기기사는 설비와 인프라 방향에서는 활용도가 높지만 차량 제어개발을 목표로 한다면 자격증보다 제어 프로젝트와 프로그래밍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3학년 동안 두 방향을 경험해보고 4학년 진입 전 주력 직무를 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8.28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6%

    ● 채택 부탁드립니다 ● 3학년이라면 지금 네 방향 중 하나를 완전히 확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전동화 개발과 플랜트 설비 계열은 준비 방향이 꽤 다르기 때문에 올해 안에는 크게 개발과 설비 중 어느 쪽인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터 개발은 전기기기와 전자기학, 모터제어는 제어공학과 전력전자, 차량제어는 제어와 임베디드 및 차량통신 역량이 중요합니다. 반면 유틸리티와 설비보전, 인프라기술은 전력계통과 전기설비 이해에 전기기사가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현재는 전기기사만 준비하기보다 전동화 관련 프로젝트나 교육을 한번 경험해보세요. 직접 해본 뒤 개발이 맞으면 모터와 제어 분야를 깊게 가져가고, 현장 설비와 안정적인 운영 업무가 더 맞는다면 전기기사와 설비 경험을 중심으로 플랜트 직무를 준비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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